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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알콜-비만의 표상이었던 디에고 마라도나의 죽음이 시사하는 것 마약-알콜-비만의 표상이었던 디에고 마라도나의 죽음이 시사하는 것 보통 '배가 고프다(お腹が空いた)'고 했을 때 이 말은 그리 나쁜 말은 아니다. 누구나 배 고픈 때는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공복이다(お腹が減った)'라고 하면 이 말은 뉘앙스가 그리 썩 좋지는 않다. 배가 쪼그라들었다(減った)고 하는 천박한 이미지까지 띠고 있다. 이 말은 '돈도 없고 배도 고프다(ひもじい)'라는 상태에 가까운 말이다. 마라도나--빈곤층에서 태어나 그 집안 식구 모두가 배가 쪼그라든 시기를 지냈다. 여기서 꼬마인 마라도나가 공을 잘 차자, 코치는 미라도나 부모에게 말했다. "이제 당신들의 고생은 끝났소. 이 가키(꼬마)가 이제 당신들 가족 전부를 먹여 살릴 것이오." 그러나 마라도나는 공만 잘 찼지, 그래서 돈은 벌게 됐.. 더보기
여름의 풍물시(風物詩) -- 해바라기(向日葵) 여름의 풍물시(風物詩) - 해바라기(向日葵) 해바라기에는 「노란」 「여름」 「활력, 밝음」 등의 이미지가 있지요? 역시 해바라기는 여름을 상징하는 꽃이요, 심신(心身)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꽃으로 여겨집니다. @ 더보기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대망의 신작 '일인칭 단수(一人称単​数)' 서점가 돌풍!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대망의 신작 '일인칭 단수(一人称単数)' 서점가 돌풍! ​ ■ (Youtube) 이호TV (유튜브 링크를 클릭하세요~ ) → https://youtu.be/nPsW43jHRlc ​*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가 대망의 신작 단편집 '일인칭 단수(一人称単数)'를 내놓았​습니다. 문예지 '문학계(文學界)'에 실었던 7편의 단편에다가, 이번에 하루키가 새로 쓴 '일인칭 단수(一任数単数)'(표제작)를 추가하여, 8편의 단편소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하루키의 작품기법은, 남녀 사이의 관능적인 것을 기저에 깔면서, 유니크한 스토리에 하루​키 나름의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아내는 방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의 신작에서는 하루키의 그 전매특허적인 방식에 변화가 있었을까요? 하루키의 '일인칭​단.. 더보기
'김형석 철학의 집'으로 가서 김형석 교수님을 만나세요! '김형석 철학의 집'으로 가서 김형석 교수님을 만나세요! → https://buck4514.tistory.com/m/243 '김형석 철학의 집'으로 가서 김형석 교수님을 만나세요!'김형석 철학의 집'으로 가서 김형석 교수님을 만나세요! → https://blog.naver.com/ja4514/221405026970 동문회에서 김교수님을 뵌지 어느덧 일년이 되어간다. 집필과 강연으로 지금도 바쁘실 것이다. '철(buck4514.tistory.com * 김형석 교수님의 철학과 인생에 대한 소상한 이야기입니다.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대한민국 소피아(Sophia)회(会)'의 태두로 숭앙받고 있는 분이지요. @ 더보기
필승연애작전 -- 태능(태릉=泰陵)의 밤꽃길 필승연애작전 -- 태능(태릉=泰陵)의 밤꽃길 문재인 대통령은 7월 20일, '주택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하겠다'는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해 서울의 그린벨트를 해제하지 않고 계속 보존해 두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서울의 그린벨트 안에 있는 태릉(태능=泰陵) 지역 만큼은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주택공급을 위한 택지로 활용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태릉은 젊은 청춘남녀들의 로맨스가 꽃피곤 했던 매혹의 장소였는데, 이제 태릉의 밤꽃길도 태능의 연인들의 낭만도 역사속으로 묻히고 마나 봅니다. → http://blog.daum.net/nagano91/129필승연애작전--태능(태릉=泰陵)의 밤꽃길그 때 그 시절 필승연애작전 -- 태능(태릉=泰陵)의 밤꽃길 통행금지가 있던 시대이다. 한량.. 더보기
리듬 오브 더 레인(Rhythm of the Rain) 리듬 오브 더 레인(Rhythm of the Rain) 빠른 템포의 원곡은 1962년 캐스케이즈(The Cascades)가 처음 불렀으나, 1990년 포크록 가수 댄 포겔버그(Dan Fogelberg)가 서정적인 곡조로 커버(리메이크)하여, 세계음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njoy~! → https://lovers91.tistory.com/m/30Rhythm of the Rain(悲しき雨音)Rhythm of the Rain(슬픈 빗소리) 1962년 11월 릴리스된 이 곡은 돌연 하늘을 쪼개는 듯한 번개와 격렬한 빗소리로 '인트로'되면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1963년 3월 9일에는 미 빌보드 차트에서 3위까지lovers91.tistory.com ↑ 댄 포겔버그(1951.8.13~2007.12.1.. 더보기
'오늘의 홍콩은 내일의 타이완'에 차이잉원(蔡英文)은 No! '오늘의 북한은 내일의 한국'에 文은 Yes? '오늘의 홍콩은 내일의 타이완'에 차이잉원(蔡英文)은 No! '오늘의 북한은 내일의 한국'에 文은 Yes? ◼️ (페이스북)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145726395506177&id=100002065411974Ho Lee'오늘의 홍콩은 내일의 타이완'에 차이잉원(蔡英文)은 No! '오늘의 북한은 내일의 한국'에 文은 Yes? 타이완에서는 입법회(立法会) 의원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민주파(民主派=반중파) 인사www.facebook.com 타이완에서는 입법회(立法会) 의원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민주파(民主派=반중파) 인사들은 중국정부가 입후보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이 입법회는 친중파 인사들로만 채워질 것 같습니다. 이제 홍콩의 '1.. 더보기
(Memoirs) 수요일에는 장미를 받으세요 (Memoirs) 수요일에는 장미를 받으세요 → http://cafe.daum.net/jako/IObI/8 수요일에는 장미를 받으세요 수요일에는 장미를 받으세요 [스크랩]제 3차 꽃다발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포스트 상세정보→ 출처: joins / 블로거: Sunnyvale Cherry 원문:http://blog.joinsmsn.com/160sunnyvale/9777813 2008-07-06 10:59:55 100 � cafe.daum.net 매년 7월 중순경에는 조인스(joins) 블로그 때의 블로거 세니베일체리(Sunnyvale Cherry, 본명: 유강호=재미교포) 님으로부터 받은 장미 생각이 납니다. 서니베일체리 님은 '조인스 블로그의 수호천사', '조블의 프리 마돈나', '조블의 대모' 등으.. 더보기
박원순 시장의 죽음을 계기로 살펴본 <이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남자의 죽음> 박원순 시장의 죽음을 계기로 살펴본 필자의 책 「려인(旅人) 이호의 세계를 보는 창」에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남자의 죽음' 10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pp. 250~262) * 이 책은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세종 특별자치시 국립세종도서관, 부산광역시시민도서관, 성신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 등에 소장,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 10명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예수, 박정희, 줄리어스 시저,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 트로츠키,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미나모토 요시쯔네(源義経), 시인 이장희, 블레이크 캐링턴, 프로메테우스였습니다. 이중 블레이크 캐링턴은 극(劇) 속의 인물, 프로메테우스는 신화 속의 인물입니다. 남자의 죽음의 장절(壮絶)함과 미학적 측면을 필자 나름대로의 .. 더보기
야성의 부름(The Call of The Wild, 野生の呼び声=1935, 2020, 美) The Call of The Wild Clark Gable & Roretta Young (1935) https://youtu.be/NblnOrNBQjc 🍀🍀 https://youtu.be/h1LG9So2ZBk (2020, 예고편=해리슨 포드) 🍀🍀 https://youtu.be/frAcoZhVJSw (1935) 🍀🍀 The Call Of The Wild (2020, 해리슨 포드) 🍀🍀 https://youtu.be/DqCXA58syEk @ 더보기
'오사카 시구레(大阪しぐれ)'로 대바난 미야코 하루미(都はるみ), 그런데 나훈아가・・ '오사카 시구레(大阪しぐれ)'로 대바난 미야코 하루미(都はるみ), 그런데 나훈아가・・ → https://lovers91.tistory.com/26?category=678229 (링크를 클릭하세요~) ----------------------------------- Topic 이호TV 제23화(話) -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당한 ‘겁쟁이’ 문재인 대통령은 北韓에 리벤지할 수 있을까? → https://www.youtube.com/watch?v=NkwY2V66nsU&t=22s → https://youtu.be/NkwY2V66nsU (링크를 클릭하세요~) * ‘옛날 옛적 서부에서(Once upon a time in the West)’라는 영화에서 건맨 찰스 브론슨은 여인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에게 겁쟁이라는 말.. 더보기
피아노맨 빌리조엘의 도쿄돔 Live 공연 피아노맨 빌리조엘의 도쿄돔 Live 공연 → https://lovers91.tistory.com/43 (링크를 클릭하세요~) ------------------------------------- Topic 이호TV 제 22화(話) -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와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하차? 【이호 TV】 2020-0022 → https://youtu.be/KeiGO26csYQ (링크를 클릭하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KeiGO26csYQ&t=14s * 6뭘 16일 오후 2시 50분 단 3초만에 개성 남북연락사무소가 전파됨으로써, "북한과의 관계개선이야말로 최선의 안보정책"이라며 대북 유화장책을 추진해온 문재인 정권은 파국을 맞이했습니다. 내세울 치적으로는 남북관계 .. 더보기
북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완전파괴 북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완전파괴 -남한이 돈 댄 연락사무소 건설비 총액 180억여(余)원 순식간에 날아가 (운영비는 별도) -日 아사히 신문, "문재인 정권 대북정책 '성과'에 큰 대미지" * NHK에서는 최근 '아시아 인사이트'라는 제하의 방송에서, 70~80대의 한국의 노인들이 폐지를 주워 생활하면서 하루하루를 근근이 연명해 가는 모습을 밀착취재하여 보도한 적이 있다. * 文정권은 미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독불장군식으로 저렇게 큰 돈을 개성에 투자했음에도, 이제 하루아침에 잿더미가 되어 버렸으니, 이를 어쩌나? * 차라리 저돈으로 '폐지 주이'를 하고 있는 노인들이나 제대로 도와주지 그랬나? @ 더보기
진상심층(真相深層) - 이재명 재판을 대법원 전원합의체로 넘긴 문재인 정권의 그 속셈은? 진상심층(真相深層)이재명 재판을 대법원 전원합의체로 넘긴 문재인 정권의 그 속셈은? -대법에서 사건 접수 9개월 동안 질질 끌다 이제서야 13명 전원합의체에 넘긴 이유? '계산서'가 나왔다는 뜻인가? -친형 강제입원(여부)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혐의가 명목상의 쟁점사항이겠으나 -이재명이 친문의 차기대권시나리오에 걸림돌이냐 아니냐가 실질적인 (숨어있는) 최대쟁점이 될듯 -대법관 13명중 과반(7명) 이상이 文이 임명했거나 文의 영향력하에 있으므로, 이재명은 文과 친문세력의 자비에 기대해 보는 수밖에 -그러나 지금까지의 친문을 중심으로한 차기대권시나리오에 비춰볼 때, 이재명은 감옥에 들어가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비쳐진다. 이재명이 감옥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친문세력들이 만지작.. 더보기
풍문파문(風問波聞) - 평양 옥류관 오수봉 주방장의 '文재인 대통령은 냉면 요사꾼' 발언 풍문파문(風問波聞) - 평양 옥류관 오수봉 주방장의 '文은 냉면 요사꾼' 발언 -"평양 와서 냉면 처먹을 때(2018.9.19)는 무슨 큰일이나 칠 것처럼 요사를 떨고, 남한에 돌아가서는 지금까지 전혀 한일이 없다." -오수봉은 文대통령을 '냉면 목구멍'이나 달고 사는 '천박한 남자'로 묘사? -북한당국이 '경제제재 해제'를 위해 쌀나라(米国: 미국)에 아무리 러브콜을 보내도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오자, 북한이 文을 '냉면 요사꾼' '공수표 남발자' '마담 뚜(뚜쟁이)'로 묘사하며 막말을 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북한 측의 최악의 평가(욕설과 비난)가 아닌가? -조국 건, 윤미향 건, 의전대통령 소동, 북한 측에 '직싸게' 얻어맞는 비참한 대통령이라는 조롱 등, 국내외.. 더보기
베스트셀러 작가 이쯔키 히로유키(五木寛之, 87才)가 '신철학' 띄워 베스트셀러 작가 이쯔키 히로유키(五木寛之, 87才)가 '신철학' 띄워 → https://m.blog.naver.com/nagano28/221983916183 nhk NW9(2020.5.29, 금) - 베스트셀러 작가 이쯔키 히로유키(五木寛之)가 '신철학' 띄워 nhk NW9(2020.5.29, 금) ​베스트셀러 작가 이쯔키 히로유키(五木寛之, 87才)가 '신철학' 띄워... blog.naver.com -'대하의 물한방울(大河の一滴)'의 저자 이쯔키 히로유키(五木寛之)가 '신철학'을 호소 -스페인의 大철학자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Jose Ortega y Gasset, 1883~1955)의 大테제 'Together and Alone'을 뒤집어 ​ -세상은 이제 코로나19 이전의 시대로 '돌아오지 않는 강.. 더보기
Memoirs : 김형석 교수와의 즐거운 한 때(楽しい一時) Lee Ho's Diary Memoirs : 김형석 교수와의 즐거운 한 때(楽しい一時) 70년대 청소년들을 위한 심야 라디오 방송 프로(番組)에서, 안병욱 교수와 함께 '명상(瞑想)철학'을 들려주던 김형석 교수(Sophia대학 동문)의 목소리가 귀에 그립다. ■ 페이스북 - 김형석 교수와의 즐거운 한때 (iframe) ゝwww.facebook.com/buck4514/posts/2993564780722340 Ho Lee Memoirs : 김형석 교수와의 즐거운 한 때(楽しい一時). 70년대 청소년들을 위한 심야 라디오 방송 프로(番組)에서, 안병욱 교수와 함께 '명상(瞑想)철학'을 들려주던 김형석 교수(Sophia대학 동문)의 �� www.facebook.com ゝhttps://m.facebook.com/.. 더보기
자네 일 보러 가시게 회상(回想) "자네 일 보러 가시게" 「시원스런 이야기 안 들으러 갈라요? 한국에서 온 굉장한 선상님 강연이 있다는디」 @ 더보기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 계실 때 볼만한 대하 드라마 '삼국지(三国志)'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 계실 때 이 대하드라마 '삼국지(三国志)'를 한번 다시 감상해 보시면 어떨까요? 제갈량과 사마의가 처음 전장에서 만났을 때 서로 선문답을 나누는 신을 보니, 둘은 호적수지만 정말 경지가 높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문열의 소설로 보지 말고 이 영상으로 직접 보시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uck4514new2/posts/687763578648148 @ 더보기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 계실 때 읽을 만한 이 한권의 책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 계실 때 읽을 만한 이 한권의 책 많은 나라에서 궁금해하는 일본 사무라이(侍、武士)들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 잘 서술되어 있다. 사무라이라는 말은 정말 많이 들은 이름이다. 독일에는 '융커'라는 계급・계층이 있었으나, 그 세력도 정신도 완전히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 사무라이(侍)의 정신이 일본문화 속에서 그대로 계승되고 있다. 그래서 일본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이 사무라이(侍)의 정체에 대해 제대로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uck4514/posts/2932208176858001 @ 더보기
오토코바시(男橋) 오토코바시(男橋) 삶의 뒷편에 눈물 고였고 고생 새기며 세월이 간다 여기서 도망치면 내일도 없어 아, 참고 참아 건너는 남자의 다리(男橋 Otokobashi) https://lovers91.tistory.com/42 기타지마 사부로(北島三郎 Kitajima Saburo) -- 오토코바시(男橋 Otokobashi) 기타지마 사부로(Kitajima Saburo 北島三郎) -- 오토코바시(Otokobashi 男橋) 삶의 뒷편에 눈물 고였고 고생 새기며 세월이 간다 여기서 도망치면 내일도 없어 아, 참고 참아 건너는 남자의 다리(男橋) https://t.. lovers91.tistory.com @ 더보기
임미리와 더불어민주당과 경향신문 임미리와 더불어민주당과 경향신문 ■ (Youtube 이호TV) → https://youtu.be/Y7IgJ0WxwiE 이호 TV 제3화(話) '임미리와 더불어민주당과 경향신문'입니다. 영상제작이 회를 거듭하다 보면 좀 쉬워질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는 않은 것 같군요. 마이크 문제가 어렵군요. VLLO를 사용하여 영상을 만들 때 역시 목소리 녹음이 아직 네크(neck)인 듯합니다. 다른 묘안이 없을까 생각 중입니다. * 청소년 시절 나의 우상 중 한분이었던 경음악 평론가 최경식 선생의 라디오 방송을 생각하며, 그런 분위기를 연출해 보고도 싶었는데, 생각처럼 잘 안 되네요~~! ■ 출처: [Tistory 려인(旅人) 이호 TV] https://ryoin4514.tistory.com/6 임미리와 더불어민주당.. 더보기
Ho Lee의 잠깐 一言 -- 진중권과 문재인 대통령 Ho Lee의 잠깐 一言 진중권과 문재인 대통령 진중권은 트로츠키, 문재인 대통령은 스탈린? ​진보논객으로 유명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측에 대해 연일 강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 화제다. 진 교수는 문 대통령에 대해서는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공사 구별을 못하고 있는 것이 한심하다"고 말하면서 "그가 대통령에 적합한지 근본적인 회의감이 든다"고까지 비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권력층과 '기생충' 무리들의 비리연합으로 규정받고 있는 '조국 공동체'에 대해서도, 진중권은 말할 수 있는 최대한도의 시니컬한 언어를 동원하여 신랄한 독설을 퍼붓고 있다. 이런 진중권 교수의 최근 모습이 지식인의 전범(典範)으로서 사회일각으로부터 높이 추앙(?)받고 있기까지 하니, 막스 베버가 지적.. 더보기
Perry Como - And I Love You So Perry Como - And I Love You So 어려서 이발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한 소년이, 이렇게 훌륭한 가수가 되어 세계인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발사 복장의 소년 페리코모의 모습과, 스탠다드 팝의 거장으로서의 페리코모의 현재의 모습에, '인생유전'을 느끼게 됩니다.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uck4514new2/videos/325511041540072/ @ 더보기
謹賀新年 2020年 Happy New Year 2020  謹賀新年 2020年 Happy New Year 2020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행운과 건강과 축복(祝福)을 기원합니다. 2020年 元旦 -------------------- 新しい年を迎え 皆々様のご健康とご多幸を お祈り致します 本年も宜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2020年 元旦 ​ ■ 페이스북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684784821600339&id=100002065411974 ■ 페이스북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04283910329449&id=100022435358300 @ 더보기
<The Memoirs 추억의 동창회> Sophia대학 동창회 -- 감격의 순간들 The Memoirs -- 추억의 동창회 Sophia대학 동창회 -- 감격의 순간들 2008년 6월 23일, 중앙일보 조인스(joins)에 올렸던 소피아 대학 동창회 참가후 감상문입니다. 조인스가 문을 닫을 때 다음(daum)으로 글을 옮겼지요. * 그립습니다. Sophia대학 (上智大学)의 학창시절이... ■ daum 블로그 → http://blog.daum.net/nagano91/240 日 동창회 모임-- 감격의 순간들 日 동창회 모임 (Sophia University 上智大学) 감격의 순간들 ♪ 6월 21일(土). 나가노시(長野市) 메트로폴리탄 호텔에서는 오후 5시 30분부터 소피아대학(Sophia University, 東京都千代田區紀尾井町7-1) blog.daum.net ■ 페이스북 → https.. 더보기
앙코르 -- 도쿄로 달리는 고속도로(Express Way from Nagano to Tokyo ) 앙코르 -- 도쿄로 달리는 고속도로 Express Way from Nagano to Tokyo 2008년 07월 08일 조인스(joins)에 올려 음악, 사진, 글 모두 호응을 얻어 크게 히트했던 포스트입니다. 이 불타는 금요일(불금)에, 근심 걱정 다 저 신나는 '옛팝'의 리듬에 실어 날려보내고, 맘껏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press Way from Nagano to Tokyo -- 'More Than I Can Say' ■ (조인스→Daum) → http://blog.daum.net/nagano91/264 도쿄(東京)로 달리는 고속도로나가노(長野)←→도쿄(東京) 도쿄(東京)로 달리는 고속도로 휴일(7월 6일)을 맞아 일행과 함께 도쿄로 "초여름 나들이"를 당일치기로 다녀 왔습니다. 오키나와 여행.. 더보기
"나도 한번 올려 보지요!" "나도 한번 올려 보지요!" 남들도 다하고 있는데 나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음식과 술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나도 한번 '흉내내서' 올려 보겠습니다. 너무 딱딱해 보이는 포스트는 별로 인기를 끌지 못하니, 나도 이렇게 내 영역을 좀 벗어난 'Crossover적'인 것을 올려 볼까 합니다. ㅎ~! ~2019. 9. 20 (金) 밤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스시야 (寿司屋) '연(宴)스시(寿司)'에서~ ☆ 페이스북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22665338491307&id=100022435358300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