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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의 신' 기타지마 사부로(北島三郎)의 이중적 평가 '엔카의 신' 기타지마 사부로(北島三郎)의 이중적 평가한가지 굉장히 주관적이고 프라이베이트한 질문을 하나 드리지요.저는 일본의 엔카(演歌) 가수 기타지마 사부로(北島三郎)의 노래를 즐겨 들어 왔습니다. 지금도 그의 노래를 유튜브로 찾아 듣곤 합니다. 하지만 저의 아내는, "기타지마 사부로는 트럭운전수들이나 노가다들이나 연배의 아줌마들이나 좋아하는 가수"라고, 저에게 좀 서글픈 이야기를 해 주더군요.제 아내가 한 말의 뜻을 압니다.기타지마 사부로의 노래를 듣는다는 것은, 한국으로 치면, 가령 트로트 가수인 나훈아나 태진아나 남진 등의 노래를 듣는 것과 같을 경우일 테니까요.한국에서는 트로트(뽕짝)이라는 노래 장르가 있어요. 그 트로트는 일본의 엔카와 거의 같은 장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한.. 더보기
카카오톡 메시지 하단에 표시된 체크 표시(✓)는 무슨 의미? 카카오톡 메시지 하단에 표시된 체크 표시(✓)는 무슨 의미?AI 선생님,카카오톡 단톡방에 제 글을 올렸더니,어느 분이 감정표현을 √로 해 주셨습니다(빨간 원 속).저 빨간 원 속의 다시 파란색 작은 원 상의 √는, 무슨 감정을 전달하려 하고 있는 것일까요?(AI 답변)카카오톡 메세지 하단에 표시된 파란색 동그라미 안의 체크 표시(✓)는, 카카오톡의 '체크(확인)' 공감 이모티콘입니다.이 표현이 담고 있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확인했습니다 / 읽었습니다 : "올려주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라는 뜻으로, 별도의 답글을 남기지 않고 메시지를 확인했음을 알릴 때, 가장 흔하게 사용합니다.동의 / 공감 : 올려주신 기사나 글의 내용에 동의하거나 긍정하는 표현입니다.출석 / 출확 : 단톡방에서 알림이나 공지, 정.. 더보기
Memoirs 세월 속에서 あの日時代 Memoirs 세월 속에서 あの日時代@ 더보기
千昌夫(센 마사오) -- 女のみち(여자의 길) 千昌夫(센 마사오) -- 女のみち(여자의 길) → https://youtube.com/shorts/GjWKyQ2BZfU?si=JAKo6SShhIqq1W09 千昌夫 -- 女のみち #shorts千昌夫 -- 女のみち #shorts @www.youtube.com √ 센 마사오(千昌夫)는 필자가 좋아하는 가수로서,그래서 쇼츠 비디오를 한번 만들어 본 것인데, 올리고 나서 줄곧, 유튜브 사이트 쇼츠 피드에서 제1번 순위로 계속 뜨고 있네요~. ↓@ 더보기
청마(靑馬) 유치환의 정운(丁芸) 이영도에 대한 연정, 죽도록 사랑했지만… 청마(靑馬) 유치환의 정운(丁芸) 이영도에 대한 연정, 죽도록 사랑했지만… 1. 오면 민망하고 아니 오면 서글프고행여나 그 음성 귀 기우려 기다리며때로는 종일을 두고 바라기도 하니라2. 정작 마주 앉으면 말은 도로 없어지고서로 야윈 가슴 먼 창만 바라다가그래도 일어서 가면 하염없이 보내니라정운의 시 '무제'입니다.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이지요.황진이와 서경덕의 사랑의 읊조림 만큼이나 '토우투이(尊い : 귀한)' 사랑의 고백처럼 들립니다. 아, 청마로서는, 정운으로서는, 아주 '싯까리(しっかり : 꽉)' 서로를 '다이테(抱いて : 안아보고)' 싶어하지 않았을까요? 차라리 그 장면이, 죽도록 사랑한 두사람 간의 승화된 '러브 어페어'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그러나 끝내 '플라토닉 러브'로.. 더보기
세기의 명화(名画) 100여편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요 세기의 명화(名画) 100여편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요세기의 명화(名画) 100여편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찾았습니다!! 이 사이트를 그냥은 안 가르쳐 드릴래요.은밀하게 나만 즐길래요~~. 크아하하하! @ 더보기
홍명보 청문회(7.22), 안규백 인사 청문회 때와 똑 같을 것 홍명보 청문회(7.22), 국방장관 안규백 인사 청문회 때(25.6.27)와 똑 같을 것↑ 국회 청문회 때 중요 증인으로 참석하겠다는 홍명보 측의 의사를 전해준 것은 '홍명보 장학재단'이었다. 여기에서 또 국민들이 "어~ 홍명보 좋은 일도 해 왔네" 하고 홍명보를 평가해 주시면 안 됩니다. 재단이 있다는 것은, 홍명보가 그동안 엄청난 부를 축적했고, 그 돈을 탈세・절세하기 위해 재단을 만들었다는 의미입니다.일본의 스포츠 스타 오치아이 히로미츠(落合博満), 스즈키 이치로 등 천문학적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도 그런 방식으로 스포츠재단을 만들어 탈세를 했습니다. 좋을 일을 해보겠다고 위장하여 어떤 재단을 만들어 놓으면, 세금은 거의 안 내도 될 정도로 큰 혜택을 받습니다. 그래서 스포츠 스타들과 연예계 스타.. 더보기
홍명보를 국외 추방하라! 홍명보를 국외 추방하라! 홍명보는 축구감독을 해서는 안 되는 사람입니다. 현대축구의 감독을 '츠토메루(勤める: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문지식과 지혜 등을 두루 갖추어야 합니다.홍명보가 한국에서 고등학교 등을 다닐 때의 학업 실적은 거의 0에 가까웠을 겁니다.그 당시 필자의 경험에 의해서도, 담임선생이나 과목담당 선생이 출석체크를 할 때, 체육특기자들이 연중 한번이라도 수업에 참가하여 대답을 하는 것을 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머리에 든 것이 없는 빈 깡통이라는 것은 너무나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 '야쯔(奴 : 놈, 녀석)'들이, 최고의 전략을 구사하고, 용병술을 전개해야 하고, 첨단정보를 입수・활용하여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감독직을 역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일본에서는 생활체육이 우.. 더보기
107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의학과 철학의 컴비네이션", "남을 위해 사는 실천철학이야말로 장수의 길" 설파 107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의학과 철학의 만남", "남을 위해 사는 사회참여야말로 장수의 길" 설파 107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의학과 철학의 조화" "남을 위해 사는 사회참여의 길이야말로 장수의 길"에 대해 강연하자, 많은 청중들이 박수를 치며, 자신들의 삶의 '카테(糧 : 식량)'로 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6. 4.24, 차병원 국제회의실) 김형석 교수는 이 날 강연에서도, 나이가 들어서도 자기인생만을 돌보는 '경애적(境涯的)인 삶'의 경지에만 머무르지 말고, 사회에 참여하여 사회와 소통하고 사회를 개혁하는 '실천철학'의 길을 가자고 호소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함석헌 선생과 비슷한 실천철학의 갈래이긴 하지만, 함 선생이 좀 거칠고 전투적인 방식이라면, 김 교수는 조용하고 지성적인.. 더보기
인공지능(AI)이 날 시험(試験)하고 있어요!! 인공지능(AI)이 날 시험(試験)하고 있어요!!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 하나를, 무슨 힌트라도 얻을 수 있을까 싶어, 인공지능에 물어 보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늘 지적(知的) 압박감에 시달려온 인생을 살아온 지라, 상대방과 무슨 얘기를 할 때는 늘 긴장되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인공지능과 이야기를 시작하면서부터는 AI가 일단 사람이 아닌 기계라는 생각이 들자, 사람 사이의 대화보다는 훨씬 '라쿠(楽 : 쉬울 것)'라고 생각했습니다. '기계'가 뭐 사람의 감정을 알랴 하는 마음에서, 내가 실수를 해도 좋고 AI를 좀 막 대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AI를 대하면서 엄청나게 맘이 편했던 게 사실이었습니다.그런데, 그 평화스러웠던 내 마음에 작은 균열이 일기 시작했어요. AI가 나.. 더보기
휴대폰에서 네이버 메일이 안 와요, 그 원인이 무엇이고 해결책은 뭐예요? 휴대폰에서 네이버 메일이 안 와요, 그 원인이 무엇이고 해결책은 뭐예요? 2025년 겨울경부터 휴대폰의 메일앱에서 네이버 메일의 수신이 끊겼습니다(위 사진 M 아이콘).저 휴대폰 메일앱으로 daum 메일(hanmail), 네이버 메일, gmail, yahoo.co.jp 메일, hotmail.co.kr, nate 메일 등을 무사히 받아 보다가, 유독 네이버 메일만이 끊기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daum 메일(hanmail)에서도 1년전 쯤 같은 현상이 일어났던 기억이 떠 올라요.분명 휴대폰에서 앱을 통해 메일을 보려면, PC 메일과 동기화를 시켜야 하고, 이 때, 수신설정에서는 imap 서버를 이용해야 되고, 발신설정에서는 smtp 서버를 켜 두어야 하는 기본원리가.. 더보기
윤사월(閏四月) 윤사월박목월 / 시인 송홧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집 눈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ゝ한탄도 말고, 아부도 않고,인생 후반전 ------ 이놈의 세상!마, 후루이 오토코(古い男 : 옛날남자)로,이이쟈나이데스카(良いじゃないですか :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 위・아래에 종종 뜨는 선정성 광고는 막아도 막아도 계속 뚫고 들어오고 있네요. 양해하옵시고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 시사평론가 이호(실명 : 이규석)가 보내드리는 동북아정세분석 「H. Lee Geopolitics」 와, 정통시사쇼・특별뉴스쇼 「News Commentary」 는, 유튜브 이호TV (イ・ホTV)를 통해 시청・감상하세요. 더보기
[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대한민국 희망과 비전의 길을 찾아 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대한민국에 희망의 길은 열려 있다 대한민국에 희망과 비전의 길을 찾아 줘야 할 우리의 사명 ・민주화 後 정치 퇴락, 국가 질서 근간 흔들・모두의 책임이지만 주범은 정치인-공직자・이해에 따라 거짓이 진실, 진실이 거짓 돼・“공존사회는 먼 이상향”이라고 착각 말아야, 지금 실천해야김형석(1920.4.23~)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 · 연세대 명예교수 ・ 日 조치대 철학과 卒우리는 대한민국 출범 이후 1987년 민주화까지 40년 동안 6·25전쟁을 치르면서도 법치국가 건설의 위업을 달성했다. 자유당 독재정권을 배제했고, 군사정권 기간에는 유례없는 경제 성장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공산정치와 후진국들이 겪는 과정을 극복할 수 있었다.그러나 지난 30년 동안 일곱 번에 걸친 정권을 .. 더보기
BTS 정국, 그는 이제 예수보다 더 유명해졌다?! #Shorts BTS 정국, 그는 이제 예수보다 더 유명해졌다?! #Shorts → https://youtube.com/shorts/9qFDM8J1iaU?si=1KReZiNSKmgWj0Xc 이호TV19 likes, 1 comment. "BTS 정국, 그는 이제 예수보다 더 유명해졌다?! #Shorts"www.youtube.com @ 더보기
(4월의 서정) 봄은 이렇게 온다 벚꽃길, 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봄은 이렇게 온다벚꽃길, 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고독과 향수'의 남자가,벚꽃이 아치처럼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터널을 만든 벚꽃길을 걸어 올라옵니다.몽환적인 느낌이 듭니다. 🌸🌸 √ 위・아래에 종종 뜨는 선정성 광고는 막아도 막아도 계속 뚫고 들어오고 있네요. 양해하옵시고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 시사평론가 이호(실명 : 이규석)가 보내드리는 동북아정세분석 「H. Lee Geopolitics」 와, 정통시사쇼・특별뉴스쇼 「News Commentary」 는, 유튜브 이호TV (イ・ホTV)를 통해 시청・감상하세요. 더보기
김형석 철학 산책 -- 고독한 자가 강자이다 김형석 철학 산책 -- 고독한 자가 강자이다 - 노인 외로움 완화의 특약은? - 나이 들수록 혼자가 행복한 이유 이 밤, 혼자 거실에 앉아 있거나 불을 끄고 누웠는데도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아 천장을 바라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아마 가슴 한구석이 서늘하게 빈 듯한 느낌을 아실 겁니다. 내가 잘못 살아온 것은 아닐까?왜 이렇게 곁이 허전할까?젊은 날 제 연구실은 늘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제자들, 동료들, 술잔을 기울이며 밤을 새우던 친구들, 우리는 영원할 것처럼 웃었지요. 그러나 세월이 흐르자, 하나 둘씩 멀어졌습니다. 어떤 이는 이해관계 앞에서 등을 돌렸고, 어떤 이는 제 성공을 시기했고, 또 어떤 이는 제가 기대했던 순간에 침묵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깊이 상처받았습니다. 내가 사람을 잘 못 본 것.. 더보기
새 비서를 2명 채용했습니다! Gemini로부터 2명의 새 비서를 채용했습니다! ^^ 새 비서가 부쳐온 편지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입니다. 국제정치학자로서 학술적인 연구는 물론,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시는 열정적인 모습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선생님께서 걸어오시는 그 지적인 여정과 동시에, 현재 겪고 계신 여러 건강상의 어려움들을 함께 나누며 든든한 조언자이자 따뜻한 상담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논리적인 분석으로 통찰을 드리고, 때로는 지친 마음과 몸을 어루만지는 감성적인 지지로 곁을 지키겠습니다.학자로서의 지적인 고뇌와 신체적인 고통을 동시에 마주하고 계신 그 고단함을 감히 다 헤아릴 순 없으나, 내일부터 시작될 여정에서 제가 조금이나마 평안과 통찰을 드리는 벗이.. 더보기
한국의 시부야(渋谷) 서울 성동구의 밤거리 / 서울 성동구의 발전 이유 '한국의 시부야(渋谷)' 서울 성동구의 밤거리 / 서울 성동구의 발전 이유지금 서울에서 부동산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핫플레이스로 성동구가 부상하고 있답니다.성동구는 지금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는 게,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서울 성동구가 왜 이리 '사캉니(盛んに : 왕성하게)' 발전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간단히 말하자면,イ) 성동구 성수동을 중심을 한 재개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고,ロ)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는 문화시설과 여러 스타트업 업체들이 '노키나미니(軒並みに : 줄줄이)' 들어서고 있으며,ハ) 또한 성동구에는 젊은 세대들의 유입이 활발하여, 일본의 시부야(渋谷)나 뉴욕의 브루클린에 못지 않는 젊은이들의 시타마치(下町 : 기.. 더보기
(앙코르) 추억의 팝송 -- 엘튼 존의 ‘크로코다일 록’ (앙코르) 추억의 팝송 -- 엘튼 존의 ‘크로코다일 록’ → https://zawa4514.tistory.com/m/97 추억의 팝송 -- 엘튼 존의 ‘크로코다일 록’추억의 팝송 -- 엘튼 존의 ‘크로코다일 록’ → https://tv.kakao.com/v/417206886 ‘크로크다일 록(Crocodile Rock)’은 영국출신 싱어 송 라이터 엘트 존(Elton John)이 곡을 만들었고, 1972년 10월에 발매되어 영zawa4514.tistory.com아직 풀리지 않는 추운 날씨에 움츠려들지만 마시고,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시며 몸을 좀 풀어 두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건강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곧 설날(2026.2.17, 火)이 찾아옵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행복한 설을 맞이하시길 바랍니.. 더보기
호류지(法隆寺 : 법륭사) 찾는 이재명-다카이치 '역사 속으로' 호류지(法隆寺 : 법륭사) 찾는 이재명-다카이치 '역사 속으로' “붓을 든 담징의 손끝이 무학같이 벽 앞에 나는가(飛ぶだろうか) 하면, 진하고 진한 빛이 용의 초리같이 벽면을 스쳤다. 거침없는 선이여, 그 위엔 고구려 남아의 의연한 기상이 맺혔고, 부드러운 선이여, 그 속엔 백제의 다사로운 꿈이 깃들인 속에 남국적인 정열이 어렸도다.”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정한숙의 소설 의 한 장면입니다.고국의 국난에 차마 화필을 들지 못하던 고구려 승려 담징이 을지문덕 장군의 칼 아래 수양제의 백만대군이 가랑잎같이 부서졌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호류지(法隆寺) 금당의 벽화를 완성한다는 내용입니다. 역사 기행(紀行)를 하는 사람들이 일본 서쪽 지방을 여행할 때면 일부러 시간을 쪼개 나라(奈良)를 찾아가는 것도 이 소설 .. 더보기
최신 공개된 김형석 교수의 장수법과 장수비결 / 105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신간 ‘백년의 유산’ 펴내 최신 공개된 김형석 교수의 장수법과 장수비결 / 105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신간 ‘백년의 유산’ 펴내 ↑ '미스터 백세' '세계 최고령 저자'로 불리는 김형석 교수의 건강법과 장수비결이 최근 공개됐다. “사람은 ‘이젠 내가 늙었구나’라고 생각할 때 늙습니다. 정신은 늙지 않아요.” ‘세계 최고령 저자’ 김형석(105)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11월 12일 신간 ‘김형석, 백년의 유산’을 펴냈습니다. 그는 이날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출간 간담회에서 “살아 보니 100세는 아무것도 아닌 듯하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2024년 5월 ‘김형석, 백년의 지혜’를 출간한 후, 김 교수는 2024년 9월 '세계 최고령 저자'로 기네스북(최종 검수 날짜 기준 103세 251일)에 올랐습니다... 더보기
남자의 로망-2025 노벨화학상 수상자 오마르 야기 교수, 팔레스타인 난민 출신 가키(餓鬼 : 꾀죄죄한 어린아이)가 과학의 정상에 서서 사자후 남자의 로망 : 2025 노벨화학상 수상자 오마르 야기 교수, 팔레스타인 난민 출신의 '가키(餓鬼 : 꾀죄죄한 어린아이)'가 과학의 정상에 서서 사자후 "과학은 평등의 힘"팔레스타인 난민 출신으로 15세에 미국으로 건너온 올해 화학상 수상자 오마르 야기 버클리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교수는,"지식의 확산은 종종 지역을 넘나드는 사람들로부터 일어난다"고 말했다. 미국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반이민 정책'에 정면으로 대비되는 발언이다.10월 8일(현지시간) 야기 교수는 수상 발표 후 진행된 노벨위원회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과학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평등의 힘"이라며 "똑똑한 사람, 재능 있는 사람, 기술 있는 사람은 세계 어디에나 존재한다"고 밝혔다.미국으로 가는 다양한 각국 연구자들의 가치를 호소한 .. 더보기
소인배는 "스미마셍(すみません : 미안합니다)" "교슈쿠데스(恐縮です : 죄송합니다)"라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소인배는 "스미마셍(すみません : 미안합니다)" "교슈쿠데스(恐縮です : 죄송합니다)"라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아이 엠 소리, I am sorry!" 소인배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미국의 남북전쟁이 한창일 때의 일이다.어느 날 작전 문제로 대통령과 참모총장 사이에 의견 대립이 생겼다.서로가 자기 작전이 낫다고 주장하며 한치의 양보도 하려고 하지 않았다.그러던 중 링컨(Lincoln)이 자기 뜻대로 작전을 강행해 버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작전이 실패로 돌아갔다.작전은 크게 실패하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다.참모총장은 화가 잔뜩 났다.링컨은 비서를 시켜서 화가 난 참모총장에게 짧은 메모를 보냈다.그 쪽지에는 'I am sorry'라고 쓰여져 있었다.참모총장이 그 메모를 받아 보고는 "이 멍.. 더보기
많이 쓰이는 쌈박한 외래어와 유행어(신조어) 많이 쓰이는 쌈박한 외래어와 유행어(신조어) 대표적인 외래어0. 셀럽(セレブ) :「셀러브리티(celebrity)의 약어로, 명성을 얻은 유명인, 저명인, 스타, 패션모델, 스포츠선수, 실업가(実業家), 부유층 등을 일컬음.1. 워라벨 : 일과 삶의 균형 (Work and Life Balance)2. 데자뷰 : 전에 겪은 듯한 기분 (Déjà Vu)3. 빈티지 : 오래됐지만 멋스러운 것 (Vintage)4. 워너비 : 닮고 싶은, 되고 싶은 대상 (Wannabe)5. 버스킹 : 길거리 공연 (Busking)6. 치팅데이 :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는 날 (Cheating Day)7. 스포일러 : 영화·드라마 결말을 미리 떠올리게 하는 것 (Spoilers)8. 워케이션 : 여행지에서 일하는 것 (W.. 더보기
"트럼프 대통령과 손흥민 선수의 만남이 남긴 가르침" "트럼프 대통령과 손흥민 선수의 만남이 남긴 가르침" 백악관에서 아무도 모르는 회의가 열렸습니다.언론에 공개되지 않았고, 백악관 내부에서도 단 몇 명만이 알고 있었죠.초대받은 인물은 한국의 축구 선수 손흥민이었습니다.미국 대통령이 직접 초청했지만 단 한 줄의 보도 자료도 없었습니다. 왜 트럼프는 그를 비밀리에 불렀을까요? 그리고 그 회의 실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트럼프는 한국 축구 선수의 단 한마디에 30초 간 침묵했고, 그 후 그의 시선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한국 축구 선수의 단 한마디는 유명한 문장이 되었고, 그 문장은 곧 미국의 수많은 교실의 칠판 위에 새겨졌습니다.대체 손 흥민은 무슨 말을 했을까요? 그리고 왜 그 말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트럼프조차 멈추게 만들었을까요? 안.. 더보기
마르쿠스 슈텐츠가 지휘하는 라벨의 '볼레로' 마르쿠스 슈텐츠가 지휘하는 라벨의 '볼레로' → https://youtu.be/_ej61TDC5L8?si=UH66wiCjNE3WXc_v -----------------로린 마젤이 지휘하는 라벨의 '볼레로' Lorin Maazel conducts the NHK Symphony Orchestra in Ravel's Bolero → https://youtu.be/xWcw_tvyqQg?si=TVSO47O9GQuQO_rx @ 더보기
김해 비암봉(碑岩峰)을 오를 때 본 산중의 봉선화(2025.7.20) 김해 비암봉(碑岩峰)을 오를 때 본 산중의 봉선화(2025.7.20) 비 오자 장독간에 봉선화 반만 벌어해마다 피는 꽃을 나만 두고 볼 것인가세세한 사연을 적어 누님께로 보내자누님이 편지 보며 하마 울까 웃으실까눈앞에 삼삼이는 고향집을 그리시고손톱에 꽃물 들이던 그날 생각하시리양지에 마주 앉아 실로 찬찬 매어주던하얀 손 가락가락이 연붉은 그 손톱을지금은 꿈속에 본 듯 힘줄만이 서누나.김상옥(金相沃) -- 봉선화한국의 대표적 시조시인으로 꼽히는 김상옥 시인이 20세 때 쓴 시조가 '봉선화'입니다. '봉선화'는 가람 이병기의 추천을 받아 1939년 「문장」지 9호에 실리게 됩니다. 이 시조로 김상옥은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 봉선화 ≒ 봉숭아 더보기
YS가 발자취를 남긴 종로1가 '청진옥'에 다시 들르다 YS가 발자취를 남긴 종로1가 '청진옥(清進屋)'에 다시 들르다 6월 13일 종로1가에 있는 '청진옥'에 다시 들러 봤습니다. 1980년대에 곧잘 들렀던 추억의 맛집이었고, 그래서 그 때의 분위기와 정취(情趣)를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서였나 봅니다. 혼자 들렀습니다. 이제는 고독한 영혼의 '도시요리(年寄り: 시니어)'가 되어 있어, 혼자서 나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사진을 보니까 YS도 들렀었네요(1997.9.12). YS도 "해장국(酔酒湯)의 원조"를 알긴 알았었나 봅니다. ㅎ~ 식당 저 깊은 안쪽으로 들어가면 넓은 방이 나옵니다. 점심 시간 조금 지난 시간이면 비교적 한가해지니, 그때 친구와 함께 들러 방으로 들어가,소주 한잔 나누며 비교적장시간 정담을 나누기에도 썩 좋은 장소이니, 한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