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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s Café의 운영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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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Buck's Café의  운영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음악평론가 최경식 선생이 노년에 미국에서 시니어 생활을 즐겼듯이, '현해탄의 남자'로 알려진 필자가 무교동에서 바(Buck's Cafe)를 하나 열어 시니어로서 활동할 계획과 비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경식 선생이 美 워싱턴의 한인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문학과 음악을 담론하면서 인생을 보냈듯이,

최경식 선생의 저서 '영혼을 어루만지는 음악 이야기'

비록 영화에서이긴 했지만, 험프리 보가트가 카사블랑카에서 Rick's Cafe를 열어 번창시키면서, 많은 운명적인 사람들에게 '후레아이(触れ合い : 만남)'의 장소를 만들어 제공해 주었듯이,

험프리 보가트가 카사브랑카에서 운영했던 Rick's Cafe.

Buck's Cafe에서는 년령, 계층, 남녀, 지역, 세대 등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 이들이 모여서, 서로 이야기하고 싶은 모든 것을 털어놓게 하는 담론장(공론장)을 만들 것입니다.

누구나가 와서 무슨 이야기를 하셔도 됩니다. 최불암이 와도 좋고, 고두심이 와도 좋고, 손흥민이 와도 좋고, 나훈아가 와도 좋고, 이문열과 황석영이 와도 좋고, 한동훈과 이준석과 이재명과 조국 등 누가 와도 환영합니다.

모두가 와서 아무런 장애나 불편도 없이 전부 다 쏟아 놓으며, 자유롭게 이야기의 꽃을 피우는, 그런 담론장'후레아이노 바(触れ合いの場 : 접촉과 교류의 장)'를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험프리 보가트가 잉그리드 버그만을 Rick's Cafe에서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펼쳤듯이,

몽고메리 클리프트와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닿을 수 없는 거리감에 울며 서로 애절한 사랑을 엮으려고 했듯이,

또 험프리 보가트가 아주 만나고 싶어서 찾고 있었던 배우 하야카와 셋슈(早川雪洲)를 마침내 만나 '구우재회(旧友再会)'를 이뤘듯이,
  

↑↓ 험프리 보가트(ハンフリー ボガート는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배우 하야카와 셋슈(早川雪洲)를 드디어 만났다.

하야카와 셋슈(早川雪洲)는 영화 '콰이강의 다리'에도 출연하여 알렉 기네스와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쳤다.

제 카페(Buck's Cafe)에 오시는 분들도 그런 사랑과 우정의 대서사시를 제 카페에서 한번 써내려가 보시길 바랍니다. ^^

세기의 사랑의 명장면들 못지 않는 감동의 장면들을 필자의 Buck's Cafe에 와서 한번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 음악평론가 최경식 선생이 워싱턴의 한인 타운에서 문학과 음악을 즐기며 보낸 시니어 생활과,

험프리 보가트가 Rick's Cafe에서 엮어낸 사랑과 우정의 대역사와,

벡크의 무교동 바(Buck's Cafe)에서의 '후레아이(触れ合い : 모든이들의 교류)'의 대로망 !

기대해 보세요. ^^

  → https://buck4514.tistory.com/m/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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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4514.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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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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