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ee Ho's Diary/男はつらいよ

박원순 시장의 죽음을 계기로 살펴본 <이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남자의 죽음>

반응형

박원순 시장의 죽음을 계기로 살펴본

<이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남자의 죽음> 

 

 

 

필자의 책 「려인(旅人) 이호의 세계를 보는 창」에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남자의 죽음' 10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pp. 250~262)

 

* 이 책은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세종 특별자치시 국립세종도서관, 부산광역시시민도서관, 성신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 등에 소장,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 10명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예수, 박정희, 줄리어스 시저,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 트로츠키,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미나모토 요시쯔네(源義経), 시인 이장희, 블레이크 캐링턴, 프로메테우스였습니다.

 

이중 블레이크 캐링턴은 극(劇) 속의 인물, 프로메테우스는 신화 속의 인물입니다.

남자의 죽음의 장절(壮絶)함과 미학적 측면을 필자 나름대로의 시점(視点)에서 그려낸 이야기이니, 시간 나실 때 한번 눈길을 한번 통해 보시기 바랍니다.  

 

youtu.be/4W1LUY49fBs

(Youtube) 블레이크 캐링턴의 운명의 죽음

 

*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을 놓고는, 인권변호사 출신 시장의 파란만장한 삶의 역정을 일정 평가하자는 여론도 있고, "성추행범으로서의 비겁한 죽음"이라는 평(評)이 서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일 것입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