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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 계실 때 읽을 만한 이 한권의 책
많은 나라에서 궁금해하는 일본 사무라이(侍、武士)들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 잘 서술되어 있다.
사무라이라는 말은 정말 많이 들은 이름이다. 독일에는 '융커'라는 계급・계층이 있었으나, 그 세력도 정신도 완전히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 사무라이(侍)의 정신이 일본문화 속에서 그대로 계승되고 있다. 그래서 일본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이 사무라이(侍)의 정체에 대해 제대로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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