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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파문(風問波聞) - 평양 옥류관 오수봉 주방장의 '文은 냉면 요사꾼' 발언
-"평양 와서 냉면 처먹을 때(2018.9.19)는 무슨 큰일이나 칠 것처럼 요사를 떨고, 남한에 돌아가서는 지금까지 전혀 한일이 없다."
-오수봉은 文대통령을 '냉면 목구멍'이나 달고 사는 '천박한 남자'로 묘사?
-북한당국이 '경제제재 해제'를 위해 쌀나라(米国: 미국)에 아무리 러브콜을 보내도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오자, 북한이 文을 '냉면 요사꾼' '공수표 남발자' '마담 뚜(뚜쟁이)'로 묘사하며 막말을 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북한 측의 최악의 평가(욕설과 비난)가 아닌가?
-조국 건, 윤미향 건, 의전대통령 소동, 북한 측에 '직싸게' 얻어맞는 비참한 대통령이라는 조롱 등, 국내외로부터 文에 대한 평가는 아주 박한 수준이다.
-'포스트-코로나의 세계'에 대한 대응책도 없다. 뛰어난 미래학자도 눈에 안띄고 있으며, 文은 문정인을 중심으로한 '연대 마피아들'에게 둘러싸여 휘둘리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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