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erry Como - And I Love You So
어려서 이발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한 소년이,
이렇게 훌륭한 가수가 되어 세계인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발사 복장의 소년 페리코모의 모습과, 스탠다드 팝의 거장으로서의 페리코모의 현재의 모습에,
'인생유전'을 느끼게 됩니다.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uck4514new2/videos/325511041540072/
@
반응형
'■Lee Ho's Diary > 古い男(Old Man, 옛날남자)の男心(Heart of a Man, 남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성의 부름(The Call of The Wild, 野生の呼び声=1935, 2020, 美) (2) | 2020.06.30 |
---|---|
Memoirs : 김형석 교수와의 즐거운 한 때(楽しい一時) (0) | 2020.05.22 |
<The Memoirs 추억의 동창회> Sophia대학 동창회 -- 감격의 순간들 (0) | 2019.12.20 |
"나도 한번 올려 보지요!" (0) | 2019.09.22 |
금요일 밤의 외출 (0) | 2019.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