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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국제문제研究所(IIANA)

北 김여정이 오물풍선 날리다가 이윽고 생화학물질이나 세균을 실어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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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北 김여정이 오물풍선 날리다가 이윽고 생화학물질이나 세균을 실어보내면・・・?


북한은 최근 인분으로 보이는 오물을 넣은 많은 풍선을 남쪽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5월 29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발견된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풍선 중 상당수가 남한땅 북쪽 지역에 떨어졌고 나머지는 아직도 계속 비행 중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경기 안산시 주변에 주차하고 있던 차량도 北의 오물풍선을 맞고 앞유리가 와장창 나갔다.

인분 '구유(空輸 : 공중 낙하)'는 김여정이 총지휘한 것으로 보이는데, 미친 ❌이 '미친 짓'을 한 것으로 밖에 더이상 생각이 안 듭니다.

남한 측에서는 똑같은 방법으로 '오슈(応酬 : 응수)'해 주자는 의견도 분출하고 있지만, 그러나 이번 오물풍선은 별 대단한 것은 없는 것 같으니, 그냥 놔두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북한이 저리 하다가 이윽고 인분 대신 생화학물질이나 세균을 실어 보내면, 남한 전체가 위험에 빠지게 될 터, 그 때가 안보(安保) 상 큰 문제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한국군은 이제부터 北에서 내려오는 적대적 '구유(空輸 : 공중 낙하)물'에 대해서는 철저히 격추시켜야 할 것으로 사료(思慮)됩니다.

그것도 남한 땅에 피해가 미치지 못 하도록, 휴전선 이북에서 한국전투기에 의해 '게이게끼(迎撃 : 요격)'되도록 해야 합니다.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이런 전투기들로 北의 구유(空輸)물들을 요격하면 될 듯.

생화학물질이나 세균 등이 남한땅에 날려 들어오게 하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으로서는 그 방법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미친 ❌' 김여정의 지휘에 의해, 이번의 오물풍선 구유(空輸 : 공중 낙하)로, 풍향과 풍속 그리고 남한의 낙하지역 등에 대한 데이터 축적을 해 놨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자, 그러면 다음 단계는, 축적된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남쪽으로 생화학물질과 세균을 실어서 날려보내는 단계가 되겠지요.

바로 회심의 그 생화학무기 전쟁을 위해서, 김여정은 지금 실험단계에서 저 인분 구유(空輸)를 '고꼬로미테(試みて : 시도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웃픈 현실은 문재인이 김여정의 광팬이었다는 사실 아닐런지요? 지금도 변함은 없겠지요?

문재인이 2018 평창 올림픽 당시 北에서 내려온 김여정과 정답게 대화하고 있다. 어이구, 김정숙이 질투할라?


지난번 김여정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차 내한했을 때, 문재인은 김여정에게 대놓고,

"남한에는 '김여정 팬클럽'이 생길 정도로 당신에 대한 인기가 폭발적으로 높다"고, 요다레를 타라시나가라(よだれを滴しながら : 침을 흘리면서), 김여정에 아부하는 말을 '샤베리 마쿠리마시다(喋りまくりました : 마구 지껄여 댔습니다)'.

흐미, 문재인은 저 화생방무기의 위험이 다가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아마 김여정을 여전히 '아이시테 이루 까시라(愛しているかしら : 사랑하고 있을까시라)'?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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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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