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란다의 봄꽃
베란다에 피어 있는 수수한 꽃입니다.
우리집에도 봄이 왔어요.
고독히 혼자 사는 남자에게는 반가운 '꽃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구는 4월을 '잔인한 달'이라 했다지만, 활력이 넘치는 4월을 보내고 싶습니다.
@
반응형
'■Lee Ho's Diary > 古い男(Old Man, 옛날남자)の男心(Heart of a Man, 남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앙코르 게재) 여름의 풍물시(風物詩) -- 해바라기(向日葵) (0) | 2023.07.19 |
|---|---|
| 마지막 정열(ⅹⅹⅹⅹⅰ) - 조선블로그 대문 (0) | 2022.04.09 |
| 봄 봄 봄 (2022.3) (0) | 2022.03.12 |
| 6월의 시작을 경하(慶賀)드립니다. 아버지의 날에 좋은 선물 받으세요. (0) | 2021.06.01 |
| 가랑비 오는 인생길의 '마지막 정열' (0) | 2021.05.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