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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일기(その日の日記たち)

그날의 일기들 -- 마르크스의 마보로시(幻 : 환영)의 제4작 '금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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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그날의 일기들 -- 마르크스의 마보로시(幻 : 환영)의 제4작 '금융론'


*️⃣  과거 '프레뷰' 형식으로 썼던 글인데, 당시의 정세를 반추해 보며 과거의 교훈을 얻기 위해, 또 그 때의 추억(思い出)을 되살려보기 위해, '그날의 일기'의 카테고리에 넣어 새로 게시해 봅니다.

 


(1)상계동 빈대떡 신사의 비애 (조선블로그)



(2)와타나베 부인(渡邊夫人) (iza4514)



(3)황실과 근친상간 (Daum 블로그)



(4) “학교를 두 개나 다녀요”

--학원을 안다니면, 학교에서 축에도 못끼고 행세도 못한다나!! →사교육 실상 조명



(5)떡뽑기(추첨, 제비뽑기)로 특목고, 국제중학교 등의 입학이 결정된다고요?!

--다국적기업의 수법과 똑같군 그려! (네이버 블로그)



(6)관악산과 치악산 등에 동굴이 많은 이유



(7)수락산, 아차산, 불암산(佛巖山) 등에서 해골들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



(8)추상(追想)----박정희의 천적, 그 양반 장준하!


1960년대 중반, 화신백화점 옆 ‘태화기독교회관’에서 터뜨린 그의 사자후를 들을 수 있습니다.
  

2012.9.1. 장준하 공원 앞에서의 ◯공(◯公).

  

(9)경기고(현 정독 도서관)-서울고(경희궁)-경복고(청운동)와 경기여고(美대사관 자리)-이화여고(서울고 前方)-숙명여고(사직공원 방향?).

이들 6개 엘리트 고교생들이 벌인 연애 숨박꼭질 소개.

여기에, 한겨울 속옷 셔츠의 겨드랑이 부근을 기는 ○○○ 같은 존재였다고 하는 서울예고(이화여고 바로 앞) 학생들이 끼어들며 연애판도를 어지럽혔다는데...

오히려 대어(서울고생)를 낚는 것은 이화여고 학생보다는 서울예고 학생들이었다나 봐요...ㅎ~ 정말이래요!



(10)오바마-힐러리 관계----까도 까도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 도무지 그 속사정을 알 수가 없는 정녕 다마네기(タマネギ)인가?

○ 플래쉬 백 : 케네디-존슨 관계, 박정희-최규하 관계



(11)헤겔의 “정신현상학”

----그 옛날 명동에 있었던 독일어 전문 서점 ‘소피아’에서 팔고 있었다. 여기서 헤겔이 말하고 있는 '절대정신'은 과연 무엇이었나?



(12)마르크스의 마보로시(幻 : 幻影=환영)의 제4작 “금융론”

  --마르크스의 이 구상을 “천재 혁명가” 레닌이 이어받아 ‘금융제국주의’의 개념으로 어느 정도 완성해 냈다.

칼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

 

(13)현재 유럽은 제2의 파리코뮌인가?

--그리스에서 시작된 봉기 : 프랑스. 스페인, 독일, 영국, 암스텔담 등지로 확산!

히야~ 벌써 한달간 계속되고 있네. 이건 보다 강력해진 제2의 파리코뮌이 아닌가?


(14)한-미, 한-일, 한-중 '통화 스와프' 협정이 무엇인지 알고 싶으세요? 꺼져가는 한국경제에 동아줄을 던져준 도움의 손길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내용인지 아직 잘 모르시나요?

빌 클린턴 부부-앨 고어 부부간에도 뭐 ○○○ 같은 것들이 있었다는 소문이 나돌았었는데요. 잘 생각해 보세요. 원리는 같은 것입니다. ㅎ~



(15)태평양전쟁 말기 美첩보부대 OSS가 “차라리 모택동과 제휴하라”고 美행정부에 보고서를 올린 이유? 장개~석을 분노시킨 의문의 보고서의 실체.



(16)한-일, 일-한 비교----거대한 항공모함과 가벼운 구축함인가? 한국의 나은 점은 바로 어떤 점일까? 일본을 이길 수 있는 비밀을 소개합니다.



(17)최근 뉴욕 타임즈紙 보도----“미국경제가 이리 된 이유 중의 하나는, 중국이 미(米=美) 재무부 채권을 1조달러나 팔아치웠기 때문이다.” ㅎ~ 그 기사 나올 줄 알았어!



(18)중국이 소말리아 앞바다에 함대파견.ㅎ~ 21세기의 함포외교인가?

--반기문도 중국의 '해적소탕'의 명분을 막지 못하고 승인해줘

--중국팽창론(위협론)은 이미 가속화 되고 있고...


(19)쌍룡자동차와 상하이 자동차(중국)

--몸버리고, 돈 손해 보고, 기술도 다 털렸네! (누구에게? 바로 중국에게!)

--중국은 이제 미국의 “빅스리”마저도 넘본다는데...



(20)쇼핑문화----박정희 식(式) 쇼핑 (Daum 카페-원두막에서 보는 글)



(21)지배세력의 술수-----스포츠, 영화, 오락

--골리앗 최홍만? 도꾜돔의 링에 올려진 웃음거리, 눈요깃거리가 아니런가? uhhh...

--클라크 게이블? 1937년 오늘, 美할리우드에서 가장 성적 매력을 가진 남자로 그를 선정했다나요?
허긴 마릴린 몬로나 그레이스 켈리 같은 여자들을 녹여놨으니까...ㅎ~

여자가 클라크 게이블의 영화 같은 것에 홀리는 한에 있어서는, '제2, 제3, 제4의 로자 룩셈부르크' 는 생겨나지 않을 테지... 그게 바로 지배계급이 노리는 바일 테고.

  

로레타 영에게는 사생아 딸 까지 낳게 한 절세의 미남배우 클라크 게이블.


(22)자본주의는 왜 아직 안 망하고 있을까?

--이에 대한 정답(正解)은 아마도 세계에서 단 2명만이 알고 있을 겁니다~. ^^

--그 중 한명은 물론 '숲속소리꾼(雄河)'? ㅎㅎㅎ~



(23)북한이 오바마의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를 파견한다는 소문인데... 미국은 북한에 핵보유국의 지위를 인정하는 제스처를 자꾸 보인다고 그러는데...

이리되면 ○○만 우스운 꼴이 되는 것 아이가? "정일아,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의 위정자들은 빨리 냉수목욕하고 정신차리는 게 어떠실지...

세계인들은 '미국의 똘만이, 졸때기 국가'로 ○○을 지목해 왔다고 그러던데...



(24)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나라는 중국이 아니라 일본이다!

--미국인들에게는, 태평양전쟁때 모질고 독하고 매섭고 끈질기게 항전했던 일본군에 대한 기억이 아직 남아있단다.

--이오지마(유황도), 오키나와 등지에서의 일본의 결사항전으로 수많은 미군이 죽었다.

--미국은, 일본이 극우로 돌아서고 전국민이 단결하여 미국에 다시 덤벼오는 것을 가장 경계해 왔다.



(25)50~60년대 그 당시 몇몇 공장 부르주아지(BG)들이 살던 영등포를 아시나요?

--저 건너편에는 물류선착장 마포나루가 있었대요.

--강가에는 잠자리 날고, 메뚜기 뛰고, 아이들 멱감고 했었대요.

--여의도(島), 밤섬 등에서는 배타고 육지로 나왔대요.

--서씨가(家), 연씨가(家), 연흥극장 등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셨나요?

--지성과 이병헌이 나온 드라마 '올인'의 시대적 배경이 되기도 했던 그 영등포입니다.

--영등포에 대한 추억을 안고 계신 분, 영등포가 그리우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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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9 14:13=記

  

ⓢ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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