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크 주니어 2023. 12. 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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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2023년의 제야(除夜)의 밤을 보내며 느끼는 소회(所懐)

매년 제야(除夜)의 밤을 보낼 때 드는 마음은 아쉽고 서럽고 울고 싶은 마음 등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소회가 어찌 간단할 리 있겠습니까?

단지 2023년의 제야의 밤인 오늘, 한가지만 특별하게 '쯔케구와에타이 고토(付け加えたいこと: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것은, 지금까지 이럴까 저럴까 망설여왔던 한가지 일에 대해 이제 '오모이킷테 아키라메테(思い切って諦めて:과감히 정리하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회사를 디니는 젊은이들의 일에 비유하자면, '전직(転職)' 등에 해당하는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한가지만 빼면, 매년 제야의 밤에 느끼는 시니어들의 소회는 대강 대동소이한 것이므로,

아래 2022년 제야의 밤에 썼던 소감을, 이 밤(2023년 12월 31일)에도 들려드리고자 하니, 한번 '메오 토오시테 구다사이마세(目を通して下さいませ : 훑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의 제야의 밤을 보내며   → https://buck4514.tistory.com/m/544

2022년의 제야(除夜)의 밤을 보내며

2022년의 제야(除夜)의 밤을 보내며 느끼는 소회 제야(除夜)의 밤을 보내며 느끼는 소회는, 역시 아쉬움과 후회, 미련, 연민 등의 감정에 사로잡히고 만다는 것입니다. 나이로 봐선 시니어, 실버로

buck4514.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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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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