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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o's Diary/이호 일기

비운의 환타지스타(4) -- 고다이라 나오(小平奈緒), 이상화(李相花), 스미요시 미야코(住吉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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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환타지스타(4) -- 고다이라 나오(小平奈緒), 이상화

(李相花), 스미요시 미야코(住吉都) 


 → https://www.facebook.com/buck4514/posts/1680298348715663





평창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500m에서 우승한 고다이라 나오와 이상화와의 10년 이상 가는 특별한 관계도 중요하지만, 여기 이 두사람의 관계와 함께 얽혀 있는 또 한명의 비운의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스미요시 미야코(住吉都).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자살했던 이 선수의 비극적 생을 소개해 드립니다. 咲かずじまいの選手(끝내 꽃피지 못하고 져버린 선수)의 슬픈 운명이 가슴을 칩니다. 
고다이라 나오가 금메달을 따고도 왜 하데나(派手な:화려한) 세레모니를 보일 수 없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참조 ↓ 
비운의 환타지스타(1) - 축구선수 카즈(미우라 카즈요시) 
비운의 환타지스타(2) - 농구선수 이병구 
비운의 환타지스타(3) - 방랑가수 요코우치 준 
비운의 환타지스타(4) - 스피드 스케이트의 여전사(女戦士) 
           스미요시 미야코 




*조금 기다려 주시면 기사를 완성해 놓겠습니다.


@ 2018. 04. 06  https://www.facebook.com/buck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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