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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인재개발원 2nd

北島三郎(기타지마 사부로)--泪の花舞台(Tears in Fine Flower Stage) 【Lee Ho TV】 芸の為なら果てま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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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北島三郎(기타지마 사부로, Kitajima Saburo) -- 泪の花舞台(나미다노 하나부타이, Tears in Fine Flower Stage)【Lee Ho TV】SP : 芸の為なら果てまでも


  → https://youtu.be/VodvIbFMBL4?si=2qBWVLcD4bSv7D9Q


"게이노 타메나라 하테마데모(芸の為なら果てまでも : 예술・기예・노래를 위해서라면 이 세상 끝까지라도)"라고 외치고 있는 이 가수의 정체는 바로 북도삼랑(北島三郎, 기타지마 사부로)입니다.

기타지마 사부로(北島三郎, 1936.10.4~)는 현재 만87세이지만, 아직도 작사와 작곡과 노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신이 내려준 그의 재능임에 틀림 없다 하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높은 노래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는 기타지마는, 노래에는 완성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죽는 날까지 노래를 계속하겠다고 하면서 ----즉 "우타(唄 : 노래)를 위해서라면 이 세상 끝까지라도 가겠다"라고 외치면서----  '생애 현역'을 선언했습니다.

드라마 '허준'에서 명의 허준이 죽는 날까지 환자를 돌봤던 것처럼, 그도 죽는 날까지 '사라지지 않고' 노래를 계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 시니어로서 '생애현역'을 선언을 한 芸人 이야기

ⓢ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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